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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베스트셀러 순위 진입···입소문 타고 역주행 소설 ‘수족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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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역주행 베스트셀러'가 된 <수족관>이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7월 4주간 종합 베스트셀러를 보면 유래혁의 소설 <수족관>이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1월 발간한 <수족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20대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뒤늦게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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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베스트셀러 순위 진입···입소문 타고 역주행 소설 ‘수족관’ 1위

입력 2026.07.31 10:23

역주행 베스트셀러 ‘수족관’은 종합 1위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베스트셀러 순위 진입···입소문 타고 역주행 소설 ‘수족관’ 1위

‘역주행 베스트셀러’가 된 <수족관>이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7월 4주간 종합 베스트셀러를 보면 유래혁의 소설 <수족관>(포스터샵)이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1월 발간한 <수족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20대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뒤늦게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특히 20대 여성 독자가 가장 많이 구매했다(22.6%).

최근 별세한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투명한 나선>(북다)은 4위였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교보문고 집계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해외 소설가’이기도 하다.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형성된 독자층이 두터워, 이번 신작 역시 40~50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영의 신작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래빗홀)는 9위였다. 소설은 10권 내 5권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7월 4주간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 수족관(유래혁/포스터샵)
2. 유럽 도시 기행3(유시민/생각의길)
3.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4. 투명한 나선(히가시노 게이고/북다)
5. 참 영원한 성자들의 크신 사랑(김원수/김영사)
6.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히읏)
7. 독서의 기술(고영환/라곰)
8. 코스모스(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9.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박상영/래빗홀)
10. 모순(양귀자/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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