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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7%마이너스면 안전승리인데 1%마이너스”…정청래 “부울경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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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충청권·부울경권 경선 결과를 두고 각기 선전했다는 취지로 해석했다.

김 의원은 충청권에서 정 의원은 부울경권에서 각각 승리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X에 "7프로 마이너스면 최종 안정승리라 본 충청과 부울경 1%마이너스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여론조사까지 감안하면 첫 주 결과는 약간 우세로 마감된 듯 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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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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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7%마이너스면 안전승리인데 1%마이너스”…정청래 “부울경서 역전승”

입력 2026.08.03 08:06

수정 2026.08.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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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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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충청권·부울경권 경선 결과를 두고 각기 선전했다는 취지로 해석했다. 김 의원은 충청권에서 정 의원은 부울경권에서 각각 승리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김민석 의원이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귀엣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김민석 의원이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귀엣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지난 2일 엑스에 “7%마이너스면 최종 안정 승리라 본 충청과 부울경 1%마이너스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여론조사까지 감안하면 첫 주 결과는 약간 우세로 마감된 듯하다”고 적었다.

정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부울경에서 역전승했다”며 “더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끝내 승리하겠다”고 썼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부울경권 순회경선 결과 정 의원이 2만5189표(46.65%)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만3675표(43.84%)를 얻어 2위를, 송영길 의원은 5129표(9.49%)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정 의원은 울산에서는 김 의원에 뒤졌으나 당원 수가 더 많은 부산과 경남에서 1위를 기록했다. 경남은 전략 지역 가중치 5%가 미적용된 수치인만큼 정 의원 득표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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