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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떠나는 제주 여행…스타 셰프와 ‘몸국’ 만들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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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떠나는 제주 여행…스타 셰프와 ‘몸국’ 만들기 어때?

입력 2026.08.04 10:12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별회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 전통 식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여 제주 미식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별회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 전통 식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여 제주 미식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의 맛을 따라 여행하는 미식 관광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13일 송훈 셰프와 함께하는 ‘제주미(味)행’ 프로그램 특별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미(味)행’은 로컬 미식 전문가와의 만남, 전통시장 장보기, 향토음식 만들기, 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 회차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을 지낸 송훈 셰프가 참여해 참가자들과 제주 미식 여행을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 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을 둘러보고 식자재를 직접 구매한 뒤 제주 향토음식인 몸국을 만들어 시식한다. 또 제주 토종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을 활용한 여름 보양식 조리법도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제주미(味)행’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8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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