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수요일인 5일은 전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9.4도, 인천 28.4도, 강릉 26.0도, 대전 27.2도, 전주 28.2도, 광주 27.4도, 제주 28.3도, 대구 26.6도, 부산 27.5도, 울산 26.1도, 창원 28.0도 등이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권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 해안에는 아침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이 5∼40㎜, 전북 서해안 5∼30㎜, 서울·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서해안 각 5∼20㎜다.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5∼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