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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코스피 지수가 5일 4%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4분 56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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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4%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6600선 회복

입력 2026.08.05 09:30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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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5일 4%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4분 56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보다 5%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295.72포인트(4.65%) 오른 6654.67을 기록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

국내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장 대비 4.58% 오른 25만1000원에, SK하이닉스는 7.42% 오른 16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이란 협상 진전과 유가 급락 등으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게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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