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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현대이지웰이 소상공인들에게 대기업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형 복지몰을 선보인다.

이지웰 상생몰은 전국상인연합회 소속 70만 소상공인이 이용 대상이다.

현대이지웰이 2700여 개 고객사, 340만 명의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복지몰의 콘텐츠를 소상공인들에게도 똑같이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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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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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전통시장 사장님도 대기업 복지 누리세요”

입력 2026.08.05 14:50

  • 정유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현대이지웰 홈페이지 캡쳐화면.

현대이지웰 홈페이지 캡쳐화면.

현대이지웰이 소상공인들에게 대기업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형 복지몰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은 최근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소상공인을 위한 ‘이지웰 상생몰(가칭)’을 이달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지웰 상생몰은 전국상인연합회 소속 70만 소상공인이 이용 대상이다. 현대이지웰이 2700여 개 고객사, 340만 명의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복지몰의 콘텐츠를 소상공인들에게도 똑같이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이지웰은 5500여 개 우수 협력사와 손잡고 가전·가구·패션·식품은 물론 5대 복지 테마별(건강관리·자기계발·가족친화·문화여가·여행레저 ) 콘텐츠 등 총 210만여 개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지웰 상생몰은 운영 수익의 일부를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상생몰 내에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로컬여행 전문관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국내 여러 지역에서 휴가를 즐기며 현지 상권 소비를 통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들도 자연스럽게 도울 수 있는 상생형 휴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이지웰 상생몰을 통해 소상공인들도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그동안 대기업 임직원에게만 제공되던 할인가 여행 상품 등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생형 복지몰을 통해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서비스, 정부 지원사업 정보도 제공하는 등 국내 1위 복지몰의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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