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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개봉일 29만명 관람···‘스파이더맨 4’ 제치고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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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29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전날 29만1000여명이 관람해 <스파이더맨 4>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의 첫날 관객 수는 올해 개봉작 중 <스파이더맨 4>,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이어 세 번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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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개봉일 29만명 관람···‘스파이더맨 4’ 제치고 1위 올라

입력 2026.08.06 11:11

  • 전지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영화 <오디세이>의 한 장면.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영화 <오디세이>의 한 장면.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29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전날 29만1000여명(매출액 점유율 44.8%)이 관람해 <스파이더맨 4>(27만3000여명·38.9%)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의 첫날 관객 수는 올해 개봉작 중 <스파이더맨 4>(68만8000여명), 나홍진 감독의 <호프>(33만3000여명)에 이어 세 번째를 기록했다.

놀런 감독의 작품을 통틀어서는 <오펜하이머>(55만2000여명), <다크 나이트 라이즈>(44만1000여명)에 이어 세 번째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10년의 귀향길을 그렸다.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했다.

관람객 평가를 토대로 한 CGV 에그지수는 현재 97%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디세이>의 예매율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47.4%로, <스파이더맨 4>(34.1%)를 제치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57만9000여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스파이더맨 4>는 개봉 8일 차에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440만8000여명으로 <호프>(426만5000여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3위에 올랐다. 2위인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574만4000여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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