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통령 살해’ 협박 글 SNS에 올린 30대 송치···“실행 의사 없어도 명백한 범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SNS에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린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대통령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해 A씨를 특정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받았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통령 살해’ 협박 글 SNS에 올린 30대 송치···“실행 의사 없어도 명백한 범죄”

입력 2026.08.06 11:46

수정 2026.08.06 14:16

펼치기/접기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6월 SNS에 협박성 게시물 작성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SNS에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린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대통령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해 A씨를 특정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여러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위해를 가하거나 협박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협박성 게시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