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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암살단 모집’ 모의 일당 2명,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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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SNS 단체 대화방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상으로 집단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에게 테러를 가하겠다고 모의한 피의자 2명을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SNS 오픈채팅방 등에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게시글을 올리며 신변에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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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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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암살단 모집’ 모의 일당 2명, 불구속 송치

입력 2026.08.06 15:51

  • 박민규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달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달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SNS 단체 대화방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상으로 집단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에게 테러를 가하겠다고 모의한 피의자 2명을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SNS 오픈채팅방 등에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게시글을 올리며 신변에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민주당은 지난 5월16일 테러 모의 정황 제보를 접수해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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