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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에 ‘정체 미상 폭발물’ 등장···처리반 출동에 차량 정체 빚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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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6일 오후 1시28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 인근에 '철제류 낙하물이 떨어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한국도로공사에 접수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45㎞ 지점 미상의 폭발물이 발견되어 14시 11분 부로 해당 구간 양평 방향 통제 중이오니, 교통정보 확인 및 우회 바랍니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26분쯤 도로 일부를 다시 개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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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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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에 ‘정체 미상 폭발물’ 등장···처리반 출동에 차량 정체 빚어져

입력 2026.08.06 17:06

수정 2026.08.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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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창녕나들목 인근서 “철제 낙하물 있다” 신고

확인 결과 ‘모의탄’···도로통제 후 처리반 수거

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발견된 포탄 모습. 경남경찰청 제공

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발견된 포탄 모습. 경남경찰청 제공

6일 오후 1시28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IC) 인근에 ‘철제류 낙하물이 떨어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한국도로공사에 접수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낙하물이 포탄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등이 폭발물 처리반(EOD)을 불러 이 물건을 확인한 결과 살상력이 없는 모의탄(폭발 효과 묘사탄)으로 파악됐다.

폭발물 처리반이 포탄을 수거할 동안 고속도로는 1시간 30분가량 차량정체를 겪었다. 당시 약 7㎞ 정체가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45㎞ 지점(창녕IC~현풍IC 구간) 미상의 폭발물이 발견되어 14시 11분 부로 해당 구간 양평 방향 통제 중이오니, 교통정보 확인 및 우회 바랍니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26분쯤 도로 일부를 다시 개통한 상태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군 부대나 방산업체가 운반과정에서 모의포탄을 떨어트렸는지 역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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