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몰카범’ 나왔던 케리비안베이 여자 탈의실서 또 “남성 있다” 신고···경찰, 일주일 째 추적 중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기 용인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수상한 남성이 들어왔다가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2015년 8월에도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내부를 찍은 불법 촬영물이 유포된 사건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내부를 찍은 불법 촬영물이 성인사이트에 유포돼 논란이 일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몰카범’ 나왔던 케리비안베이 여자 탈의실서 또 “남성 있다” 신고···경찰, 일주일 째 추적 중

입력 2026.08.06 18:19

수정 2026.08.06 18:31

펼치기/접기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현장 도착했을 땐 도주한 상태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경향신문 자료사진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기 용인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수상한 남성이 들어왔다가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6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40분쯤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 “선글라스를 쓴 수상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피신고자는 현장을 벗어난 뒤였다. 당시 탈의실에 들어온 사람의 성별이 남성인지, 여자 탈의실에 들어간 경위와 안에서 어떤 행위를 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목격자 진술을 종합하면 피신고자는 여자 탈의실 안을 배회하다가 캐리비안 베이 직원에게 제지돼 대화하던 중 갑자기 달아났다. 또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머리에는 가발 같은 것을 쓴 상태였으며, 회색 반팔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은 채 백팩을 앞으로 맨 수상한 모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일주일째 해당 인물의 행적을 추적 중이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현재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즐길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는 2015년 8월에도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내부를 찍은 불법 촬영물이 유포된 사건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내부를 찍은 불법 촬영물이 성인사이트에 유포돼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의 범인 최모씨(당시 27·여)는 강모씨(당시 33)로부터 200만원을 받고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불법 촬영을 한 뒤 동영상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