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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안보실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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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6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을 소집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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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안보실 긴급회의 개최

입력 2026.08.06 18:32

수정 2026.08.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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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위력, 155㎜ 자행평곡사포 사거리 연장탄의 명중 정확성을 분석 평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위력, 155㎜ 자행평곡사포 사거리 연장탄의 명중 정확성을 분석 평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6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을 소집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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