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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봉양동 섬유공장서 불···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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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6일 오후 6시 11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 있던 6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을 태우고 인근 건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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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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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봉양동 섬유공장서 불···4명 중경상

입력 2026.08.06 20:10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6일 오후 6시 11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후 6시 11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후 6시 11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60∼70대 남녀 3명이 허리·발목 통증 등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에 있던 6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을 태우고 인근 건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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