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전시회가 30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함께 만드는 공공디자인' 전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찾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기획한 전시회는 오는 8월29일까지 진행된다.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전시회가 30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함께 만드는 공공디자인' 전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찾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기획한 전시회는 오는 8월2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