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래쉬메틀의 대표적인 밴드 크래쉬의 새 앨범 UNTAMED HANDS IN IMPERFECT WORLD가 소니 뮤직을 통해 발매됐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에 참여하여 스래쉬 매틀을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널리 각인시킨 베이시스트겸 보컬 안흥찬과 드러머 정용욱, 기타리스트 하재용, 임상묵이 모여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5곡을 담은 EP앨범이다.
중량감 넘치는 파워 드러밍과 그루비한 파워 메틀 리프, 그리고 명쾌한 후렴 파트가 어우러지는 ‘Blistering Train’을 시작으로 안흥찬과 멤버들의 분노의 샤우팅이 인상적인 ‘Hate of Inexhaustible’가 뒤를 잇는다.
또 예상을 깨는 구성의 ‘Invisible Beast’와 정통 스래쉬 메틀 트랙 ‘Swandive’가 이들의 탄탄한 사운드를 확인시켜준다.
스래쉬 리프와 이국적 솔로들의 결합, 그리고 안흥찬의 분노에 찬 보컬의 힘이 융합된 ‘War Inc.’는 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운드를 실험해 온 이들의 음악적 방향을 잘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