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대중음악의 새 얼굴을 기다립니다

제18회 경향실용음악콩쿠르 5일부터 참가 접수

[알림] 대중음악의 새 얼굴을 기다립니다

경향신문이 오는 7월 열리는 ‘경향실용음악콩쿠르’ 참가 신청을 5일부터 27일까지 받습니다. 올해로 18년째인 경향실용음악콩쿠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인 등용문으로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룹 멜로망스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유명한 정동환, 오디션 <싱어게인 2>에서 감성 보컬로 톱10에 오른 서기(이다연), <싱어게인 3>에서 남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서윤혁,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손승연, ‘천재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김진산과 김영소 등이 경향실용음악콩쿠르가 배출한 대중음악인입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콩쿠르 입상자에게는 연주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대학 실용음악과 최고의 교수진과 유명 뮤지션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해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응원할 경향실용음악콩쿠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접수 기간 : 6월5일(수)~6월27일(목)

홈페이지(khconcours.khan.c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참가 부문 : 보컬(개인), 악기(개인), 작곡·싱어송라이터(개인·팀)

■참가 자격 : 중학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자격에 해당하는 자

■참 가 비 : 중학부 10만원, 고등부 12만원, 대학·일반부 15만원(개인·팀)

■예 · 본 선 : 7월16일(화)~7월31일(수)

■경연 장소 : 호원아트센터 내 호원아트홀(서울 강동구 성내동)

■문 의 : 경향신문사 문화사업국 (02)3701-1601~2

*자세한 사항은 경향실용음악콩쿠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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