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경향뮤지컬콩쿠르 대상과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경향아트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경향뮤지컬콩쿠르에는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502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 부문 대상은 ‘스위니 토드’의 ‘런던 최악의 파이’를 선곡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친 고등부의 도현하(안양예술고등학교)에게 돌아갔다.
제7회 경향뮤지컬콩쿠르 대상과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경향아트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경향뮤지컬콩쿠르에는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502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 부문 대상은 ‘스위니 토드’의 ‘런던 최악의 파이’를 선곡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친 고등부의 도현하(안양예술고등학교)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