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본부장, 음악콩쿠르세계연맹 이사 선출

이영경 기자
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사업본부장. 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사업본부장. 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사업본부장이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정기총회에서 연맹 이사에 선출됐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김 본부장이 지난 7~9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WFIMC 정기총회에서 연맹 이사에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다.

김 본부장은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예술행정 석사과정을 이수한 뒤 통영국제음악제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활동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 앙상블 이사,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사 등도 역임 중이다.

유네스코 산하 기구인 WFIMC는 쇼팽 콩쿠르를 비롯한 세계 유명 콩쿠르가 가입한 세계 최대 음악 콩쿠르 네트워크다.

2006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한국 최초로 회원이 됐고, 2009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가입했다. 이번 총회에선 대구국제성악콩쿠르가 신규 회원으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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