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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은 오는 21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선거 로고송’은 후보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세 현장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경향TV <구교형의 정치비상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자료와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역대 선거를 휩쓴 인기 로고송의 순위와 성공 비결을 정리했습니다.역대 선거 로고송 ‘부동의 1위’는?자료에 따르면 역대 선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곡은 박상철의 <무조건>입니다. 이 곡은 2008년, 2010년, 2016년 선거에서 각각 신청 건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선거송의 제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그 뒤를 이어 박구윤의 <뿐이고>가 2012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홍진영의 <엄지 척>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기호 1번’을 연상시키는 가사와 안무 덕...
2026.05.14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