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전문채널 AXN, 4월 론칭

박준범 기자
미드 전문채널 AXN, 4월 론칭

글로벌 미국드라마 전문채널 AXN(대표 전용주)가 4월 론칭한다.

AXN은 15일 “국내 론칭을 앞두고 해외 인기 드라마를 가장 빠르게 국내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한국의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해 국내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선정해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인 동시간대 시청에 대한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방송시차를 최소화하고 엄선된 프로그램을 HD로 방송한다는 취지 하에 국내 시청자에게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4월부터 초호화 라인업을 선보인다. ‘21세기판 로빈 후드’로 미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레버리지 시즌3>을 시작으로 길 그리섬 반장의 연인 새라 사이들이 컴백하는 , 최신작 <캐멀럿 시즌 1>, <틴 울프 시즌 1>이 단독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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