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1년 9월 23일

■ 영화 ■ 원더 우먼(OCN 쓰릴즈 오후 4시50분) =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 다이애나(갈 가도트)는 ‘최강의 전사’가 되도록 훈련받았다. 어느 날 왕국의 섬에 조종사 트레버 대위(크리스 파인)가 불시착한다. 다이애나는 트레버를 통해 인간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신이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달은 다이애나는 섬을 뛰쳐나와 지옥 같은 전장으로 향한다.

■ 예능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MBC 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한국살이 9년 차 미국 출신 화가 아론이 새로운 모델을 찾아 나선다. 이태원 호텔을 그린 작품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강타한 아론은 새로운 ‘한국적 모델’을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여러 가게를 방문하며 취재를 진행하던 아론은 고심 끝에 모델을 선정한다. 아론이 선택한 모델의 정체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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