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1년 11월 25일읽음

■ 영화 ■ 서부 개척사(더 무비 오후 9시50분) = 18세기 초 개척시대. 프레스코드 가족은 서부로 이주하던 길에 리누스(제임스 스튜어트)와 마주친다. 도둑떼를 물리치는 것을 도와준 리누스는 가족의 딸 이브(캐럴 베이커)와 결혼한다. 30년 뒤, 리누스는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함께 남북전쟁에 참전한다. 이브의 여동생 릴리트(데비 레이놀즈)는 전문 도박사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 예능 ■ 골든일레븐 시즌2(tvN 오후 7시20분) =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천수와 최고의 투사 조원희, 올라운드 플레이어 백지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영웅 세 사람이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해 지도자로 뭉친다. 2000명의 지원자들 중 나이를 뛰어넘는 실력으로 감독들을 놀라게 하는 선수들이 등장한다. 유소년 선수들은 최후의 11인 ‘골든일레븐’이 되기 위해 뜨거운 도전을 펼친다.


경향티비 배너
Today`s HOT
젖소 복장으로 시위하는 동물보호단체 회원 독일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버스 아르헨티나 성모 기리는 종교 행렬 크로아티아에 전시된 초대형 부활절 달걀
훈련 지시하는 황선홍 임시 감독 불덩이 터지는 가자지구 라파
라마단 성월에 죽 나눠주는 봉사자들 코코넛 따는 원숭이 노동 착취 반대 시위
선박 충돌로 무너진 미국 볼티모어 다리 이스라엘 인질 석방 촉구하는 사람들 이강인·손흥민 합작골로 태국 3-0 완승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애도하는 시민들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