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된 폐가의 기묘한 환골탈태
■라미란의 빈집살래 리턴즈(MBC 오후 9시) = 기묘한 M부동산이 다시 문을 연다. 부동산 반장으로 나선 배우 라미란과 최고의 건축가들은 절실하게 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낡고 초라한 빈집을 새집으로 만드는 ‘빈집 환골탈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의뢰인들의 사연을 접수한 이들은 폐가 발굴을 위해 100년 된 폐가를 찾는다. 라미란은 충격적인 집의 상태에 깜짝 놀란다.
태국 몬족을 만났다, 따뜻했다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니는 노매드 여행. 그 두 번째 여정은 여유로운 순간들이 이어지는 태국이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상클라부리’는 몬(Mon)족의 생활 터전이다. 새벽녘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몬브리지’에는 낯선 방랑자도 이웃처럼 맞아주는 몬족들이 살고 있다. ‘여행자’는 귀여운 아이들에게서 동심을 느끼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받는다.
![[김만권의 손길]총선 후에 묻는다, 정치란 무엇인가](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4/04/21/l_2024042201000626200062051.webp)
![[직설]진보의 얼굴](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4/04/24/l_2024042501000772900074731.webp)
![[논설위원의 단도직입]“녹색의 가치와 손잡는 것보다 생존이 중요했는데…자기만족에 빠졌다”](https://img.khan.co.kr/news/c/240x160/2024/04/24/l_2024042401000736800069872.webp)
![[속보]민주당, 영수회담 준비회동 “아쉬움 남아···대통령실 의견 제시 없어”](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4/04/25/news-p.v1.20240425.df8ea25bebd3448192b772a2d2015c40_P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