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1년 12월 9일

■ 영화 ■ 데드풀2(OCN 무비즈 오후 11시20분) = 평생의 사랑이었던 연인 바네사(모레나 바카린)를 잃은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은 다시 나락으로 떨어진다. 살아갈 의미를 잃은 데드풀은 여러 번 자살을 시도하지만 강력한 자기치유 능력으로 인해 이마저도 실패한다. 어느 날 데드풀은 10대 뮤턴트 러셀(줄리언 데니슨)을 만나게 되고, 케이블(조시 브롤린)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팀을 꾸린다.

■ 예능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MBC 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스리픽스 챌린지’ 멤버 데이비드, 제임스 후퍼, 니퍼트, 조너선이 캠핑을 떠난다. 멤버들과 배를 타고 인천 소야도에 도착한 후퍼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와일드 캠핑에 도전할 거다” “집과 음식 모두 자급자족할 거다”라는 후퍼의 말에 3인방은 패닉에 빠진다. MC들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며 멤버들을 걱정한다.


Today`s HOT
400여년 역사 옛 덴마크 증권거래소 화재 APC 주변에 모인 이스라엘 군인들 파리 올림픽 성화 채화 리허설 형사재판 출석한 트럼프
리투아니아에 만개한 벚꽃 폭우 내린 파키스탄 페샤와르
다시 북부로 가자 호주 흉기 난동 희생자 추모하는 꽃다발
폴란드 임신중지 합법화 반대 시위 이란 미사일 요격하는 이스라엘 아이언돔 세계 1위 셰플러 2년만에 정상 탈환 태양절, 김일성 탄생 112주년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