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2년 1월 28일읽음

■ 영화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OCN 쓰릴즈 오후 9시) = 슈퍼맨(헨리 카빌)과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의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고, 슈퍼맨은 전 세계적 논쟁거리로 떠오른다. 배트맨(벤 애플렉)은 슈퍼맨 역시 다른 이들처럼 언젠가 타락할 것이라 생각하며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배트맨은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진 일들을 바로잡으려 한다.

■ 드라마 ■ 배드 앤 크레이지(tvN 오후 10시40분) = 오직 출세와 성공을 위해 착한 놈, 나쁜 놈 가릴 것 없이 처리해오던 ‘무 양심 경찰’ 수열(이동욱).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K(위하준) 덕에 자신의 과오를 하나둘 씻게 된 수열은 주혁(정성일)과의 마지막 담판을 준비한다. 과연 수열과 K는 주혁이 설계한 ‘살인 게임’의 끝을 볼 수 있을까. 한층 성장한 수열과 K의 ‘인성회복 팀플레이’가 계속된다.


경향티비 배너
Today`s HOT
젖소 복장으로 시위하는 동물보호단체 회원 독일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버스 아르헨티나 성모 기리는 종교 행렬 크로아티아에 전시된 초대형 부활절 달걀
훈련 지시하는 황선홍 임시 감독 불덩이 터지는 가자지구 라파
라마단 성월에 죽 나눠주는 봉사자들 코코넛 따는 원숭이 노동 착취 반대 시위
선박 충돌로 무너진 미국 볼티모어 다리 이스라엘 인질 석방 촉구하는 사람들 이강인·손흥민 합작골로 태국 3-0 완승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애도하는 시민들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