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경향신문

문화

TV하이라이트 구독

2022년 2월 4일

입력 : 2022.02.03 20:24

뉴스플리

내 뉴스플리에 저장

새 뉴스플리 만들기

0 / 60
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만들기 취소
공유하기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

농부 순복씨, 57세에 ‘화가’ 되다

■다큐 온(KBS1 오후 11시10분) = 전남 해남에서 농부로 살아가는 순복씨. 순복씨는 약 8000평의 넓은 밭을 일구며 다양한 작물을 척척 심고 길러낸다. 그의 또 다른 이름은 ‘화가 김순복’이다. 스케치북 위에 색연필로 정성껏 그려내는 그림 속엔 한평생 흙을 일구는 농부의 모습이, 고향의 풍경이 그대로 담겨 있다. 57세 생일날 색연필과 스케치북을 선물받고 화가의 삶을 시작한 순복씨를 만나본다.

배우 차서원의 ‘보일러 없는 집’

■나 혼자 산다(MBC 오후 11시10분) = 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안방극장 아이돌에 등극한 배우 차서원이 출연한다. “서울로 상경한 지 11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차서원은 복층 구조의 집을 공개한다. 심상치 않은 포스로 집을 소개하던 그는 폭탄 발언을 한다. “이 집에는 보일러가 없다”고 고백한 것. 손 난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 그는 등유 난로와 양은 주전자까지 사용해 폭소를 유발한다.

TV 하이라이트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실시간 주요기사

추천연재

추천 이슈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종합 많이 본 기사

볼만한 영상

안녕하세요 불방된 KBS 세월호 다큐 주인공입니다

문화 최신기사

문화·교육

스포츠·연예

: 하이브 “민희진 ‘주술경영’으로 뉴진스 론칭···어도어 명칭도 무속인이 추천”

: 민희진 대표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사진 촬영 거부

: 유영재 “예의있게 헤어지고 싶다”

: 류현진도 못 버틴다…공격과 수비, 다 안 되는 한화의 ‘딜레마’

Today`s HOT

닫기

닫기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퀴즈
풀기
뉴스플리
기사
응원하기
인스피아
전문읽기
회원
혜택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