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2년 6월 2일

■ 영화 ■ 킹 아서: 제왕의 검(OCN 쓰릴즈 오후 6시40분) = 마법사와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 보티건(주드 로)은 어둠의 마법사와 결탁해 형 우서(에릭 바나)를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다. 우서의 아들 아서(찰리 허냄)는 아버지의 희생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 밑에 잠겨있던 우서의 검 ‘엑스칼리버’가 모습을 드러낸다. 기이한 힘에 이끌려 검을 뽑은 아서는 보티건의 표적이 된다.

■ 예능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MBC 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프랑스에서 온 고등학생 맥스와 클로비스가 ‘롱보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이미 서울에서 부산까지 652㎞를 롱보드로만 종단한 바 있는 베테랑이다. “보육원에 기부할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여행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MC 도경완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며 감탄한다. 태안으로 롱보드 여행을 떠난 이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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