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0일

잠실운동장 꽉 채운 K팝 스타들

■서울페스타 2022 개막공연(KBS2 오후 7시50분) = 3년 만에 돌아온 글로벌 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2’. 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개막식 진행은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가수 김세정이 맡았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비, 싸이, 타이거JK·윤미래·비지, 그룹 더보이즈, 르세라핌, 엔시티 드림 등 K팝 스타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신 스틸러’ 배우 진서연의 과거는

■라디오스타(MBC 오후 10시30분) = ‘신 스틸러’ 배우 진서연이 출연한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 드라마 <원더우먼> 등에서 악역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화끈한 연기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걸크러시 아이콘’이라 불리는 진서연은 “어릴 때 낯을 가려 교실 뒷문을 못 열었다”며 반전 과거를 고백한다. 그는 이어 가수 아이유와 함께한 무협 액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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