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경향신문

문화

마당발 차태현 부부 덕분에 ‘틈새 미션’ 해결

입력 : 2024.05.27 20:07 수정 : 2024.05.27 20:08

최민지 기자

뉴스플리

내 뉴스플리에 저장

새 뉴스플리 만들기

0 / 60
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만들기 취소
공유하기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

SBS ‘틈만 나면’

유재석과 유연석, 차태현이 서울 용산에 떴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6회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MC 유재석·유연석과 국립한글박물관, 보광초등학교를 찾는다.

세 사람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차태현은 특유의 친화력과 인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길에서 만난 지인과 인사를 하는가 하면, 처음 만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도 한다. 2006년 용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해 세 자녀 역시 이곳에서 모두 키웠다고. 차태현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동네 맛집을 찾아달라 요청하고, 아내 지인이 곧바로 촬영 현장으로 출동하기도 한다. 두 MC는 차태현 부부의 마당발 인맥에 혀를 내두르고 만다.

지난달 23일 첫선을 보인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의 최보필 PD와 넷플릭스 버라이어티 <사이렌: 불의 섬>의 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조정석, 이광수, 안유진 등 스타들이 출연했다. 방송은 28일 오후 10시20분.

실시간 주요기사

추천연재

추천 이슈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종합 많이 본 기사

볼만한 영상

개와 고양이와 코코넛…밈이 지배하는 미국 대선

문화 최신기사

문화·교육

스포츠·연예

: 한선화, 송지은♥박위 결혼식 불참 후 근황

: “형이 여기에 왜...” 철가방요리사, 한강 노벨상 시민 인터뷰 깜짝

: 안세하, 학폭 논란 입 열었다…“명백한 허위, 억울함 풀 것”

: 요르단 원정 넘어선 홍명보호, 이젠 이라크전이다···12일부터 성남서 ‘담금질’ 돌입

Today`s HOT

닫기

닫기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퀴즈
풀기
뉴스플리
기사
응원하기
인스피아
전문읽기
회원
혜택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