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대가도 놀란 ‘불도장’ 본토의 맛

최민지 기자

EBS1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중국 푸젠(福建)성은 ‘남동부의 부엌’이라 불린다. 땅의 80%가 산인 척박한 환경이지만 푸젠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미식 문화를 만들어왔다. 섬세한 조리와 깔끔한 맛은 푸젠 요리 특징으로 꼽힌다.

EBS 1TV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가 푸젠으로 떠난다. 먼저 찾은 곳은 푸저우(福州)다. 푸저우는 중식 요리사 신계숙이 30년 동안 연마해 온 ‘불도장’의 고향이기도 하다. 불도장은 음식 냄새를 맡고 스님이 담을 넘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최고급 중화요리다. 자라, 오리알, 상어 지느러미 등 각종 산해진미의 총집합체인 음식. 계숙은 본토 불도장의 맛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다음으로 간 곳은 남동부 바다마을 푸칭(福淸)이다. 이곳에는 일명 김으로 만든 떡 즈차이광빙(紫菜光)이 있다. 왕만두처럼 빚은 다음 구워먹는 별미다. 신계숙은 사장을 도와 즈차이광빙을 만들며 솜씨를 뽐낸다. 그때 가게 안으로 누군가가 돌진한다.

음식의 비밀을 찾아 맛의 본고장으로 떠나보는 ‘백문이 불여일미(味)’ 편은 29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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