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박기의 고수 된 ‘괭이부리말 일꾼들’

최민지 기자

KBS1 ‘일꾼의 탄생’

KBS 1TV <일꾼의 탄생>이 인천 동구 만석부두 근처에 자리한 괭이부리마을을 찾는다. 김중미 작가의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이 된 곳이다. 피란민의 정착지였고 이후에는 일자리를 찾아 모여든 이주민들이 자리 잡은 지역이다.

19일 방송되는 125회에서는 코미디언 강재준과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신입 일꾼으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강재준은 전매특허 개인기인 ‘백 텀블링’을 선보이며 일꾼으로서 각오를 다진다. 하지만 정작 박군과 손헌수는 초아와 같은 팀을 하기 위해 애정 공세를 펼친다.

초아는 청년회장 손헌수에게 일대일 족집게 과외를 받는다. 얼마 안 가 전동 드라이버와 그라인더 등 장비를 능숙하게 다루며 청출어람의 실력을 보여준다. 초아는 “나사를 박을 때도 오와 열을 맞춰야 한다”며 박군을 넘어서는 ‘특전사 정신’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부표를 들고 나타난 미키 광수와 일꾼들의 눈물겨운 상봉도 이뤄진다. 인천 괭이부리마을에서 보낸 일꾼들의 열정 넘치는 하루는 이날 오후 7시4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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