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영양제’ 비타민D, 꼭 먹어야 하는 걸까

김한솔 기자

KBS1 ‘생로병사의 비밀’

과거엔 뼈 건강에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던 비타민D가 최근 면역계, 심혈관계, 피부질환,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덩달아 비타민D 보충제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비타민D 보충제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비타민D 문제를 다룬다.

비타민D는 음식물로 섭취할 수 있지만 햇빛으로도 얻을 수 있다. 자외선(UVB)과 피부의 콜레스테롤이 만나 하루 필요량의 90%가 자체 합성되는 ‘호르몬’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인종별 혈중 비타민D 농도는 백인 > 황인 > 흑인 순으로 차이가 있다고 한다. 한국인의 상당수가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사실 비타민D 부족 때문에 심각한 병증을 앓는 경우는 드물다.

국립암센터의 명승권 교수는 비타민D 관련 논문들을 대조 비교해 분석한 결과 현재의 비타민D 혈중농도 기준이 과거와 비교해 과도하게 높다고 주장한다.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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