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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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꿈이 자라는 동네, 노량진 부동산 시세는

    13일 MBC <구해줘! 홈즈>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다양한 꿈이 살아 있는 고시촌에서 꿈을 좇는 청춘들을 만난다. 대학 입시,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학원들이 노량진에 모여 있다. 여의도, 용산구, 강남구 등과 인접해 있으며 강남과 강북을 잇는 요충지다.스튜디오에서는 수능 끝난 날에 대한 추억을 나눈다. ‘수능 1세대’인 방송인 김숙은 “해방감에 부산 남포동에서 귀를 뚫었다”고 한다. 모델 주우재는 “허공만 봐도 행복했다. 집에 돌아와 가채점을 했는데, 400점이 넘은 걸 확인하고 엄청 울었다”고 한다.임장 담당은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영훈과 개그맨 양세찬, 방송인 김대호다. 이들은 각각 아이돌 연습생, 사법고시생, 아나운서를 꿈꾸는 재수생 등으로 ‘수험생 역할극’을 하며 동네를 돌아다닌다. 김대호가 대학 입시 재수를 할 때 다녔던 학원을 찾기도 한다. 노량진역과 인근 학원가를 ...

    2025.11.12 22:04

  •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씨가 스토킹 및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중부경찰서는 12일 최씨를 스토킹 및 특수협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월16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변 보호를 위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다. 스토킹처벌법상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피해자와 거주지 등에 100m 이내 접근, 휴대전화로 연락하는 것 등을 금지하는 조치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게 돼 있다.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월18일 “사안이 긴급하고 스토킹 행위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행하여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다. 최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벌어진 일”이라며 “경찰 조사를 통해 다 밝혔다”고 말했다.최씨는 2000년 그룹 UN으로 데뷔해...

    2025.11.12 17:14

  •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2일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2일

    ■ 영화 ■ 하이재킹(OCN 무비즈 오후 3시) = 1971년 겨울. 여객기 조종사 태인과 규식, 승무원 옥순은 속초공항에서 김포로 가는 비행에 나선다.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내에서 사제폭탄이 터진다. 형의 월북 이력으로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했던 용대가 국가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여객기를 북한으로 납치하려 한 것. 태인과 규식, 옥순은 여객기를 무사히 착륙시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예능 ■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오후 8시45분) = 코미디언 박미선, 물리학자 김상욱, 야구감독 염경엽·야구선수 김현수 등이 출연한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은 치료 중 겪은 고통과 그 과정에서 새롭게 갖게 된 마음가짐을 고백하며 삶에 대한 감사를 드러낸다. ‘이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물리학자’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김상욱은 최근 심근경색 직전 상황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은 이야기를 전한다.

    2025.11.11 20:17

  • [TV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2일
    [TV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2일

    사이보그의 확장, 인간의 진화트랜스휴먼 초인류가 온다(KBS1 오후 10시) =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초인류가 온다> 3부작은 ‘사이보그’ ‘뇌 임플란트’ ‘유전자 혁명’을 주제로 기술과 인간이 만나 탄생할 초인류의 미래를 그린다. 12일 방송되는 1부 ‘사이보그’에서는 로봇 의수를 한 이가 전구를 갈거나 드럼을 치는 모습, 색맹이 있는 이가 안테나 센서로 색을 인식하는 모습 등을 포착하며 인간 정체성이 확장되는 시대를 보여준다.소방관, 영웅이란 이름 뒤의 얼굴PD로그(EBS1 오후 10시45분) = 불이 났거나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 ‘소방관’. 뜨겁고 치열한 소방관들의 현장으로 들어가 ‘영웅’이라는 이름 뒤의 얼굴들을 만난다. 이들은 24시간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소방 상황실, 그리고 실제 구급·구조·화재 현장에서 매일 두려운 순간을 마주하지만, 절대 뒷걸음치지 않는다. 소방관들의 평범하지만 가장 뜨거운 이야기를...

    2025.11.11 20:17

  • 마시마냐 박하얀이냐…두 최강자의 빅매치

    12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IFA컵 4강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국대패밀리’가 결승전급 빅매치를 펼친다. 두 팀 모두 지난 G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끝내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재도전 무대인 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두 팀의 에이스, 마시마와 박하얀이 대결한다. 정규 리그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세계관 속 ‘최강자’로 지목한다. 마시마는 “가장 경계하는 선수는 박하얀”이라고 말했다. 박하얀은 “마시마가 가장 강한 것 같다”면서도 “오늘의 승리는 내가 가져가겠다”고 했다.‘대유미’로 거듭난 소유미의 폭발적인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직전 경기에서 난적 ‘FC월드클라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인 그는 ‘원더우먼’의 비밀 병기로 떠올랐다. 그러나 위기도 찾아온다. ‘철벽 키퍼’ 키썸이 공을 쳐...

    2025.11.11 20:17

  •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1일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1일

    ■ 영화 ■ 굿 윌 헌팅(OCN 무비즈2 오후 10시50분) = MIT 수학 교수 램보는 복도 칠판에 몹시 어려운 수학 문제를 낸다. 복도를 청소하던 청소부 윌 헌팅은 램보의 문제를 손쉽게 푼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로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그의 재능을 알아본 램보는 심리학 교수 숀에게 윌을 부탁한다.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예능 ■ 벌거벗은 한국사 2(tvN STORY 오후 8시) = 2026 수능을 맞아 조선의 입시 전쟁, 과거시험을 다룬다. 응시자가 11만명이 넘었던 조선 문과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단 33명이었다. 율곡 이이는 문과 시험 전국 1등을 무려 9번 기록했다. 한편, 각종 무예를 완벽히 익혀야 했던 무과 시험은 조선 최고의 명장 이순신도 낙방했을 정도로 어려웠다. 과거시험을 통과한 두 위인의 수험 생활을 들여다본다.

    2025.11.10 20:02

  • [TV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1일
    [TV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1일

    찌개·밥·빵…명란은 어디나 찰떡요리조리 맛있는 수업(SBS 오전 10시30분) =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명란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본다. 먼저, 채소를 우린 육수에 명란젓을 넣어 담백한 맛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명란찌개를 만든다. 다음으로 다시마 밥 위에 달걀말이, 김가루, 차조기, 저염 명란을 올린 명란덮밥을 낸다. 마지막으로는 식빵에 명란마요와 버터를 발라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명란달걀샌드를 만들어본다.순천만 물길 따라, 보양식 항해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짧아서 더 귀한 계절 가을을 즐기기 위해 전남 순천으로 떠난다. 가을이면 황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순천만.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을 거닌 뒤에는 생태체험선을 타고 순천만습지를 돌아본다. 물길 위에서 바라보는 순천만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넓은 갯벌이 주는 먹거리로는 꼬막과 짱뚱어가 있다. 순천만의 가을 보양식인 짱뚱어탕과 꼬막요리 한 상을 맛본다.

    2025.11.10 20:02

  • 산골 주민 이어주는 ‘너무 잘생긴’ 도서관

    책이 정말 삶을 바꿀 수 있을까. EBS 1TV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K-독서만세>는 평소 책을 읽지 않던 ‘비독자 집단’을 독서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한 뒤 5개월간 밀착 취재했다.11일 방송되는 2부 ‘생겨도 너무 잘생겼어’는 강원 영월 삼돌이 마을에 도서관이 들어서며 생긴 변화를 담는다. 복날이면 닭 150마리를 삶고 목공·댄스·뜨개질 같은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동네이지만, 도서관이 생긴 건 새로운 일이다.지난봄 90년 넘게 비어 있던 낡은 적산가옥을 수리하고 기증받은 책을 채워넣으며 마을 도서관은 시작됐다. “책 정리도 못 끝냈지만, 우리도 독서모임을 해보자”며 자발적 모임이 생기기도 했다.주민들은 도서관을 연습실 삼아 가을에 열릴 마을 축제에서 들려줄 ‘구연동화’를 만들기로 한다. 허민회 반장은 어린 시절 추억을 꺼내 ‘오줌싸개’ 이야기를 썼고, 박동희 어르신은 밤길에 본 ‘도깨비불’ 경험담을 책으로 엮었다. 도서관이 장소를 넘...

    2025.11.10 20:02

  •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0일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0일

    ■ 영화 ■ 쿵푸 허슬(OCN 무비즈2 오후 9시) =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탄 도끼파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다. 한편 빼앗길 것도 없을 만큼 가난한 이들이 모여 사는 돼지촌에 소심한 건달 ‘싱’이 나타난다. 돼지촌을 접수해 도끼파 보스의 눈에 들고 싶었던 싱은 오히려 도끼파와 돼지촌의 갈등을 초래한다. 돼지촌에 숨어 있던 강호의 고수들이 실체를 드러내며 전면 대결이 펼쳐진다.■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10시10분) = 마네, 모네, 반 고흐는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로 꼽힌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인상주의는 과거 ‘예술계의 수치’로 불리며 온갖 혹평과 조롱을 받았다. 이러한 인상주의를 처음 주목한 것은 미국이었다. 미국에서는 반 고흐 전시 열풍이 불었고, 재벌들은 모네의 그림을 한꺼번에 사들였다. 인상주의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이유를 알아본다.

    2025.11.09 19:51

  • [TV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0일
    [TV 하이라이트]2025년 11월 10일

    사남매 부모의 자연주의 교육법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목사 임덕규씨, 마리오네트 인형 공방 운영자 성혜미씨 부부는 아이들을 자연에서 키우고자 아파트에서 시골집으로 터를 옮겼다. 홈스쿨링 중인 첫째 하람군(17), 둘째 예람양(13), 셋째 호람군(11)은 정해진 교과 공부를 끝낸 뒤 자신이 보낼 하루를 스스로 결정한다. 석 달 전, 늦둥이 태람이가 태어나며 더 돈독해진 가족.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만나본다.메콩강 삼각지에서 천국을 맛보다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가로지르는 메콩강은 동남아시아를 적시는 생명의 물길이다. 기묘한 낙원이 숨 쉬고 있는 베트남 남부의 메콩델타로 향한다. 메콩델타 중심에 있는 빈롱은 과일 천국으로 꼽히는 곳이다. 열대과일 람부탄을 수확하는 농부들을 만나본다. 논이 펼쳐진 까오란에서는 수생식물의 열매인 물밤을 수확해본다.

    2025.11.09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