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배경으로 쉬면서 물멍하면 얼마나 좋게요

화순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봄꽃 축제와 함께 고인돌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봄꽃 축제와 함께 고인돌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대에서 다음달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봄꽃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고인돌 유적지에서 열린 봄꽃, 가을꽃 축제에 83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제12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축제는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는 주제에 맞는 경관 관람형 축제를 선보이고 자신만의 공간과 개별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를 겨냥한 공간을 마련했다.

핑매바위를 위시한 고즈넉한 고인돌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빈백쇼파 등을 배치하고, 저수지 앞에는 물멍존을 조성했다. 다육이·야생화·봄꽃 전시장을 운영해 전문적인 꽃축제의 면모도 보여준다.

4월20일 최백호·양희은, 21일 흰(박혜원), SOLE(쏠), 27일 이재성·권인하, 28일 적우가 공연무대에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봄꽃 축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에서 열리는 만큼 고인돌과 관련된 5대 고인돌 인증샷 이벤트, 핑매바위 소원 체험, 고인돌 스탬프 투어, 고인돌 유적지 걷기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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