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 기술로 하반신 장애를 극복하는 내용이 담긴 브랜드 캠페인 동영상 ‘두 번째 걸음마’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Hyundai Medical Exoskeleton)’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youtu.be/ePKuPea_mkc) 등에서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 기술로 하반신 장애를 극복하는 내용이 담긴 브랜드 캠페인 동영상 ‘두 번째 걸음마’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Hyundai Medical Exoskeleton)’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youtu.be/ePKuPea_mkc) 등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