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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협력업체 온라인 채용박람회 연다
    현대차그룹 협력업체 온라인 채용박람회 연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업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그룹 협력업체 채용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모두 부담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2012년 주요 도시 3곳(서울·광주·대구)에서 시작해 울산, 창원으로 확대했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 19 영향 및 수시 채용 분위기에 따라 온라인 중심 박람회로 변경됐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채용박람회는 온라인 방식으로 이달 3∼14일 진행된다.온라인 채용박람회 종료 후 해당 홈페이지는 수시 채용관으로 변경돼 협력사 인력 공백 최소를 위해 연중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현대차·기아의 부품 협력사 및 정비 협력사와 사내 스타트업, 현대모비스 협력사 등 총 6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특히 국내 최대 취업포털 ‘사람인’과 협업해 사람인 공식 홈페이지 내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관’을 구축해 구직자들의 참여를 돕는다.채용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2025.11.02 16:29

  • 11월엔 현대차·기아··· ‘할인 대박’ 코리아 세일 페스타
    11월엔 현대차·기아··· ‘할인 대박’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해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판매를 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차량 1만2000여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한다.주요 차종별로 쏘나타, 투싼은 최대 100만원을 할인한다. 그랜저, 싼타페는 최대 200만원이며, 아이오닉 9은 최대 500만원이 할인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원, GV80는 최대 500만원을 깎아준다.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차량 계약은 차종별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현대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아는 오는 10일까지 집중 할인 기간을 통해 특별 할인을 한다.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에 대해 3%를 할인해준다.EV3, EV4, E...

    2025.11.02 11:26

  • 현대글로비스 미국행 운임 인상 예고 ··· 화주사와 협의할 듯
    현대글로비스 미국행 운임 인상 예고 ··· 화주사와 협의할 듯

    국내 최대 자동차 운반 선사 현대글로비스가 미국행 운임을 올리기로 했다. 미국 부두 입항 수수료가 오른 데 따른 조치다.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자동차 운반선 운임 수수료 인상에 따른 자동차 운임 인상 계획을 최근 고객사에 통보했다.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14일부터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에 순t수(선박이 실제 화물을 실을 수 있는 공간 크기)당 46달러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를 운임 인상을 통해 고객사 비용으로 반영한 것이다.통상 선박당 순t수는 약 2만t이고, 여기에 t당 46달러와 평균환율 1400원을 적용하면 미국 입항 1회당 13억원 수수료가 부과되는 셈이다. 해운 운임의 경우 불가항력적인 비용은 선사가 아닌 화주가 부담하는 것이 업계 관행으로 돼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올해 2분기 기준으로 자사선 35척, 용선 61척 등 96척 자동차 운반선을 운영하며 연간 미국에 160∼170회 입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2025.11.02 11:06

  • [현장]하늘 나는 자동차, 집안일 돕는 AI 로봇…대구 엑스코 달군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현장]하늘 나는 자동차, 집안일 돕는 AI 로봇…대구 엑스코 달군 ‘미래 모빌리티’ 기술

    지난달 2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의 열쇳말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잠재력’, 이렇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둘을 관통하는 건 역시나 ‘인공지능’(AI)이었다. 생성형 AI를 거쳐 피지컬 AI로 나아가는 첨단 기술이 미래 모빌리티, 나아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으리라는 데 참석자들은 이견이 없었다.미국과 중국이 저만치 앞서 달려가는 중이다. 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은 이미 시작됐고, 머지않은 미래에 정부 지원, 부품 공급망을 비롯한 강력한 독자 생태계를 등에 업은 중국이 미국마저 따라잡으리라는 예견 아니 경고가 행사장 곳곳에 흘러넘쳤다. ■약진하는 중국 파급력 “폭발적”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산업 동향’ 콘퍼런스에서 “무한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전기차, 배터리, 로봇 기업들을 중국 정부가 2015년 수립한 ‘중국 제조 2025’의 ...

    2025.11.02 09:00

  • 삼성SDI, BMW·솔리드파워와 ‘3자 협약’ 체결…‘꿈의 배터리’ 전고체 공동 개발
    삼성SDI, BMW·솔리드파워와 ‘3자 협약’ 체결…‘꿈의 배터리’ 전고체 공동 개발

    삼성SDI가 독일 BMW, 미국 배터리 소재 기업 솔리드파워와 손잡고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추진한다.삼성SDI는 BMW, 솔리드파워와 전고체 배터리의 자동차 탑재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실증 관련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삼성SDI는 솔리드파워가 개발한 고체 전해질을 활용해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을 더욱 높인 전고체 배터리 셀을 공급하고, BMW는 이를 기반으로 전고체 배터리 모듈과 팩을 개발해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BMW의 차세대 테스트 차량에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해 실제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 3사의 최종 목표다.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하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한다. 기존 배터리보다 안전성이 뛰어나면서도 높은 에너지밀도 구현이 가능해 전기차에 탑재 시 같은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가벼우면서도 주행거리는 늘릴 수 있다.이번 협약은 배터리 셀, 자동차, 소재 등 각 부문에...

    2025.10.31 15:36

  • ‘관세 합의’로 한시름 던 현대차, 내년 공격적 신차 출시 예고…“골든 판매 사이클 준비”
    ‘관세 합의’로 한시름 던 현대차, 내년 공격적 신차 출시 예고…“골든 판매 사이클 준비”

    현대차가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예고했다.현대차 재경본부장 이승조 부사장은 30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내년의 골든 판매 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잇따라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차 출시가 잇따르면 차량 판매를 늘리기 위한 각종 인센티브를 줄일 수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북미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개발해 2019년부터 현지에서 판매 중인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신형(2026년형) 모델을 현지 생산 확대 차원에서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향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금은 대부분 울산 공장에서 만들어 미국으로 수출한다.현대차의 3분기 실적은 미국발 ‘관세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으며 예상대로 곤두박질쳤다.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53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조5809억원보다 2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영업이익률도 2022년 3분기 이...

    2025.10.30 16:32

  • 현대차, 중국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중국 시장 공략 재시동”
    현대차, 중국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중국 시장 공략 재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30일 현대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의 출시를 알리며 중국 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걸었다.전날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대미 수출은 한시름 덜었지만, 미국과 더불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은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여파로 한때 10%를 웃돌던 현대차그룹의 현지 판매 비중이 지난해 기준 1%대까지 추락한 상태다.현대차가 이날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전격 공개한 일렉시오는 88.1kW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722km(중국 전기차 주행거리 측정 표준 시험 방식 기준)를 주행한다. 약 27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또 가·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 ‘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로도를 줄였다고 밝혔다....

    2025.10.30 14:13

  • 현대차, 제주특별자치도렌터카조합과 지역 렌터카 산업 경쟁력 강화 협약 체결
    현대차, 제주특별자치도렌터카조합과 지역 렌터카 산업 경쟁력 강화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는 현대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렌터카조합과 제주 지역 렌터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차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개발한 금융상품을 제주 지역 렌터카 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신차 구매·운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이 금융상품은 제주특별자치도렌터카조합 소속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차량 매각 시 신차 구매가의 최대 65%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한다.할부 금리의 경우 기존보다 0.2~0.4%포인트 인하함으로 렌터카 업체의 신차 구매에 대한 금융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캐피탈은 대출한도 상향과 심사 정책 개선을 통해 제주 렌터카 업체의 차량 구매 허들을 낮추고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최신 사양의 차량을 부담 없이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제주 렌터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

    2025.10.29 17:04

  • 현대차·기아 재팬 모빌리티쇼 출격 ···일본 시장 공략 박차
    현대차·기아 재팬 모빌리티쇼 출격 ···일본 시장 공략 박차

    현대차와 기아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 참가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현대차그룹의 차량 제조 기술력을 뽐낸다.재팬 모빌리티쇼는 오는 31일부터 11월9일까지 열리며, 29일 언론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꾸준하고 담대한 도전으로 나아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수소 기술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수소전기차(FCEV) 넥쏘 신형을 일본 시장에 전시한다고 이날 밝혔다.넥쏘는 최고출력 150㎾를 내는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8초 만에 가속하고, 국내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20㎞(18인치 휠 기준)까지 달릴 수 있다.아울러 현대차는 수소, EV, 인스터로이드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수소 존’에서는 넥쏘의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고 현대차의 수소 개발 이력과 수소사업 브랜드 ‘HTWO’를 알리는 콘텐츠를 전시 중이다.‘EV 존’에...

    2025.10.29 15:46

  • KG모빌리티 3분기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3분기 연속 흑자
    KG모빌리티 3분기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3분기 연속 흑자

    KG모빌리티(KGM)는 지난 3분기에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별도 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6.7%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362억원을 기록했지만 이번 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105억원으로 466억원 적자였던 지난해와 달리 흑자를 냈다.KGM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가 실적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과 환율효과에 힘입어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는 것이다.3분기 판매는 2만9116대로 지난해 1분기(2만9326대) 이후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0.9% 증가한 것이다. 누계 판매는 8만2388대로 지난해 대비 2.2% 늘었다.차종별로는 무쏘 EV가 지난달까지 국내 시장 누계 판매 6311대를 기록해 올해 연간 목표(6000...

    2025.10.2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