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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제네시스 썸머페스타 8월까지 연장···‘아이오닉9, 최대 550만원 할인’ 등 12개 차종 혜택
    현대차·제네시스 썸머페스타 8월까지 연장···‘아이오닉9, 최대 550만원 할인’ 등 12개 차종 혜택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진행 중인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의 대상 차종을 늘리고 운영 기간도 8월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일부터 기존 7개 차종에 전기차 4종(아이오닉 9,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과 더 뉴 그랜저가 추가돼 총 12개 차종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7월 프로모션 대상이었던 팰리세이드, 싼타페, 쏘나타,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V80, GV70, G80도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가장 할인 폭이 큰 모델은 전기차 아이오닉 9으로 구매 시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싼타페,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30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팰리세이드, 더 뉴 그랜저, 스타리아는 최대 200만원, 쏘나타는 최대 100만원 할인된다. 전기차 할인 금액에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아이오닉 100만대 기념 할인혜택’ 150만원이 포함돼 있다.제네시스...

    2026.08.02 09:14

  • “얼마나 만들기 싫었으면” “매직마우스냐” 조롱에도··· 페라리 첫 전기차 ‘완판’
    “얼마나 만들기 싫었으면” “매직마우스냐” 조롱에도··· 페라리 첫 전기차 ‘완판’

    애플사의 ‘매직마우스’를 닮았다며 출시 직후부터 비판을 받던 페라리의 순수 전기차 모델인 ‘루체’가 출시 두 달 만에 목표 판매를 채웠다. 중국 부유층과 미국 기술기업가들을 노린 공략이 성공했다는 분석과 함께, 한정판 차량 구매를 위해 고객 등급을 높이려는 기존 고객의 구매가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3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을 종합하면, 페라리는 이달 초 자사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인 ‘루체’의 올해 판매 목표인 500대를 달성했다. 이 차는 스포츠카 명가인 페라리가 지난 5월25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 공개한 모델로, 이탈리아 출고가는 55만유로(약 9억원)로 책정됐다.루체의 판매량이 높은 이유와 관련해 중국 부유층과 미국 내 기술기업가들을 공략한 전략이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루체는 지난달 29일 중국에서 출시와 함께 초도물량 88대가 모두 계약 완료됐다. 분석가들은 페라리가 장기 목표로 세운 2030년까지 2500대 판매도 가능할...

    2026.07.31 15:26

  • 대통령과 브라질 동행 정의선 현대차 회장 “친환경·수소로 남미 공략 가속”
    대통령과 브라질 동행 정의선 현대차 회장 “친환경·수소로 남미 공략 가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과 연계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현지를 찾아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있는 현대차 브라질공장과 중남미권역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확인했다. 정 회장은 센터 연구원들에게 “지속 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지난달부터 생산에 들어간 소형 해치백 i20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의 품질을 점검했다.브라질은 연간 자동차 수요 250만대 규모의 세계 6위 시장이다.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저가 공세와 현지 공장 설립으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자 현대차도 현지 맞춤형 친환경 전략으로 대응에 나섰다.현대차는 현지 친환경 정책에 발...

    2026.07.30 20:25

  • 브라질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친환경·수소로 남미 시장 공략”
    브라질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친환경·수소로 남미 시장 공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과 연계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브라질을 찾아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정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있는 현대차 브라질공장과 중남미권역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확인했다. 정 회장은 센터 연구원들에게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지난달부터 생산에 들어간 소형 해치백 i20와 대표 SUV 크레타의 품질을 점검했다.브라질은 연간 자동차 수요 250만대 규모의 세계 6위 시장이자 희토류·흑연 등을 풍부하게 보유한 자원 강국이다.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저가 공세와 현지 공장 설립으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자 현대차도 현지 맞춤형 친환경 전략으로 대응에 나섰다.현대차는 현지 친환경 정책에 발...

    2026.07.30 09:18

  • [산업이(異)면]‘매출 80조’ 찍었는데…현대차·기아 ‘실속’은 얇아진다, 왜?
    [산업이(異)면]‘매출 80조’ 찍었는데…현대차·기아 ‘실속’은 얇아진다, 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80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그러나 실제 손에 쥐는 이득은 되려 얇아지는 딜레마에 빠졌다. 전기차 수요의 일시적 정체(캐즘) 국면에서 하이브리드(HEV)를 비롯한 전동화 차량이 효자 노릇을 하며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 내 완성차 간 할인 경쟁에 따른 인센티브 비용 급증과 조 단위 관세 부담이 수익성을 갉아먹은 결과로 분석된다.지난 24일 공시된 현대차·기아의 올해 2분기 합산 매출은 82조2523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8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고부가가치 레저용 차량(RV)과 전동화 모델 판매 비중이 급증한 영향이다. 실제 기아는 2분기 매출 33조370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려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아우른 기아의 2분기 전동화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급증한 29만6000대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평균판매단가(ASP) 역시...

    2026.07.30 06:00

  • [포토뉴스]르노 ‘그랑 콜레오스’, 첫 순찰차 공급
    [포토뉴스]르노 ‘그랑 콜레오스’, 첫 순찰차 공급

    르노코리아는 경찰청의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최종 선정돼 일선 현장 배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연간 120대 규모인 2000㏄ 이상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르노코리아가 처음 진입한 사례다. 해당 모델은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다.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4WD 기술을 적용해 험로나 악천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2026.07.29 21:25

  • 대표적 ‘인생 첫차’ 아반떼, 8세대 공개
    대표적 ‘인생 첫차’ 아반떼, 8세대 공개

    ‘인생 첫 차’의 대표 격인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6년 만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돌아왔다.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디 올 뉴 아반떼’(사진) 테크데이 행사를 열고 안전성, 주행성능, 하이브리드 효율, 디지털 사용경험을 강화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현대차가 가장 강조한 내용은 안전성이었다. 아반떼는 충돌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차체 전체로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탑승 공간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체 구조를 강화했다.특히 차체 주요 부위에는 1GPa(기가파스칼)급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했다. 차체 전체에서 초고장력 강판이 차지하는 비율은 58.1%로, 현대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 수준은 물론 프리미엄 대형 세단급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안전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대표적인 기술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 기능’이다. 이 기능은 운전대 ...

    2026.07.29 21:20

  • 대학 캠퍼스 누빈 ‘인생 첫차’, 안전 기술 업그레이드해 6년 만에 돌아왔다
    대학 캠퍼스 누빈 ‘인생 첫차’, 안전 기술 업그레이드해 6년 만에 돌아왔다

    ‘인생 첫차’ 대표격인 아반떼가 6년 만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분야는 ‘안전’으로, 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의도치 않은 가속 상황’에 대응하는 기술을 적용해 관심을 끌고 있다.현대자동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데이 행사를 열고 안전성, 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효율, 디지털 사용 경험을 강화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현대차가 가장 강조한 내용은 안전성이었다. 아반떼는 충돌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차체 전체로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탑승 공간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체 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차체 주요 부위에는 1기가파스칼(GPa)급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했다. 차체 전체에서 초고장력 강판이 차지하는 비율은 58.1%로, 현대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 수준은 물론, 프리미엄 대형 세단급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인생 첫차라는 이미지에...

    2026.07.29 16:00

  • 서울 국회대로 2029년 완공돼도 인천→서울 여전히 ‘고생길’
    서울 국회대로 2029년 완공돼도 인천→서울 여전히 ‘고생길’

    서울시가 경인고속도로 신월IC~여의도를 연결하는 국회대로 공사가 완공되더라도 인천에서 서울 가는 길은 여전히 ‘고생길’이 될 전망이다.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회대로 도로공사 및 교통영향 종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사업비 5612억원이 투입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는 2030년 이후에도 인천에서 서울 여의도로 진입하는 도로 정체는 해소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착공한 국회대로 도로 공사는 신월IC~목동종합운동장까지 4.1km 구간에 지하차도와 상부에는 공원를 조성하고, 목동종합운동장~여의도까지 3.5km 구간은 차로 수를 줄이는 도로다이어트를 2029년 말까지 마무리한다.서울시는 국회대로 공사가 완공되면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제시했다.그러나 서울시의 ‘공사 완료 후 교통 정체 개선 효과’ 자료를 보면, 기존 지상 국회대로의 경우 ...

    2026.07.29 10:00

  • 르노 그랑 콜레오스, 경찰 순찰차 된다…르노코리아 “공공 공급 확대”
    르노 그랑 콜레오스, 경찰 순찰차 된다…르노코리아 “공공 공급 확대”

    르노코리아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사업에 진출하며 공공부문 차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르노코리아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에 자사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최종 선정돼 일선 현장 배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연간 120대 규모로 형성된 2000㏄ 이상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르노코리아가 처음 진입한 사례다.이번에 순찰차로 채택된 모델은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다.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4WD 기술을 적용해 험로나 악천후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6가지 주행 모드와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을 갖춰 긴급 출동과 24시간 순찰 업무가 빈번한 경찰 현장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경찰청은 다목적 순찰차 선진화와 차종 다양화 방침을 추진해 왔는데, 그랑 콜레오스는 우수한 상품성과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2025년 시...

    2026.07.29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