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0주년을 맞은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 영역 진출에 속도를 낸다.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에 있는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마그마는 지난해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내세운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고급차 시장에서 다진 입지를 바탕으로 우수한 퍼포먼스를 더해 ‘럭셔리 고성능’으로 나아가겠다는 제네시스의 비전이 담겼다.2030년 제네시스의 글로벌 판매 목표인 35만대의 5%가량을 마그마 제품군으로 채운다는 목표도 세웠다.이날 선보인 GV60 마그마는 지난해 공개된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기존 GV60보다 전폭을 넓히고 전고를 낮춰 차체의 안정성을 강조했고, 주황색의 외장 색상과 함께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2025.11.2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