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에 신진서 9단·정은혜 작가

포니정재단은 젊은 혁신가에게 수여하는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프로바둑기사 신진서 9단과 화가 겸 배우인 정은혜 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몽규 재단 이사장은 “신진서 9단은 뛰어난 실력을 통해 한국 바둑계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정은혜 작가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타파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진서 9단은 2012년 프로바둑에 입문한 이후 통산 1018전 803승 1무 213패 1무효(승률 79.04%)를 기록하며 다승, 승률, 상금 등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알려진 화가 정은혜는 캐리커처를 비롯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며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월16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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