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건전한 코인 투자 환경은 교육에서 시작”

이주영 기자
업비트 로고. 두나무 제공

업비트 로고. 두나무 제공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선 기술적인 시스템 구축과 함께 투자자 교육이 진행돼야 한다고 9일 밝혔다.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시장처럼 별도의 공시 시스템이 없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2021년 12월 출범한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가상자산 투자에 필수적인 기초 지식부터 법·규제, 투자 피해 예방법까지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예가 가상자산 백서 전문 번역본 제공이다. 대부분의 가상자산 백서는 영문으로 돼 있어 국내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데에 착안해, 업비트가 거래 지원하는 가상자산의 운영방식과 구조, 비전과 계획이 담긴 백서를 국문으로 번영해 제공하고 있다.

매일 5분 안에 가상자산 주요 이슈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캐디 리포트’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11월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가상자산 업계의 방향성을 소개했으며, 다음달 19일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대해서도 쉽게 정리해 소개했다. 이외에도 유럽연합(EU)이 제정한 ‘암호자산 시장에 관한 법률’ 전문 번역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에 대한 영상물 등도 제공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측은 “끊임없는 교육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은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투자자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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