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동양결혼박람회’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 패션쇼에 참가하기 앞서 신랑이 신부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무료 공영주차장 알박기 차량에 ‘이것’ 했더니 사라졌다
‘블랙리스트’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 위촉에 문화예술계 등 반발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 동문도 있다”
미납 과태료 전국 1위는 ‘속도위반 2만번’…16억원 안 내고 ‘씽씽’
고작 10만원 때문에…운전자 살해 후 차량 불태우고 달아난 40대
평화의 소녀상 모욕한 미국 유튜버, 편의점 난동 부려 검찰 송치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