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커머스 전문스타트업 기업 ‘블루차이나’(대표이사 구명길) 는 중국 ‘하얼빈항록길상무유한공사'(대표 페이종) 와 자사가 운영하는 한-중 B2B 멤버쉽 커머스 플랫폼 “메이메이더(美美的/www.mmdbox.com)” 의 하얼빈 거점 구축을 위한 최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메이더(美美的)”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제조/유통 사업자와 중국인 바이어(Buyer) 회원들을 연결시키는 플랫폼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 상품과 콘텐츠를 초기 비용 없이 중국시장에브랜딩과 판매를 지원하는 회원제 B2B 플랫폼이다.
하얼빈항록길상무유한공사(哈??恒?吉商?有限公司/ 대표 :페이종)는 중국 하얼빈을 대상으로 지역 내 200여개의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 매거진 “한류지” 를 발행, 배포하는 현지 한국 화장품 유통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