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테라,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천연 에센셜 오일 부문 대상 수상

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글로벌 기업 도테라 코리아(대표이사 장재훈)가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천연 에센셜 오일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2020 국가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사전 조사를 거쳐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이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종합 심의 후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도테라는 전세계 최적의 환경에서 자란 순수 식물 원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화학 성분을 지닌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여 총 54회의 철저한 CPTG 품질 테스트를 거친 후, 안정성과 효능이 보장된 제품만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

도테라는 최고 품질의 에센셜 오일, 나눔∙상생의 문화를 실천하는 인도주의 경영 철학, 순수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인다. △온가드, △딥블루, △이지에어, △다이제스트젠, △어댑티브, △야로우 폼 등 독점적 고유 블렌드와 그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 화장품 및 생활용품 라인을 다채롭게 선보여왔다.

또한 에센셜 오일을 가장 강력하고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아로마 터치 테크닉’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도테라,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천연 에센셜 오일 부문 대상 수상

도테라는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제품 라인과 ‘나눔’ ‘상생’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삼는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70%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유지하며 전세계 900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의 지지 속에 2조 원 이상 글로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도테라 코리아는 2017년 장재훈 대표이사 취임 이래 2016년 대비 2019년 210%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이 외에도 도테라는 글로벌 마켓 리서치 기관 베리파이마켓의 조사 결과, 천연 에센셜 오일 부문 시장 점유율 세계 1위∙한국 1위 기업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아로마 테라피∙에센셜 오일 분야에서 품질의 순수성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국제 향료 전문 기관 RIFM(Research Institute for Fragrance Materials)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RIFM의 연구 자료는 국제 향료 협회 IRFA(International Frangrance Association)가 제시하는 표준 지침의 기초 자료로 사용될 만큼 과학적이고 객관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도테라는 RIF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에센셜 오일과 천연 방향 화합물 연구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안정성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도테라 코리아 장재훈 대표이사는 “도테라는 코임팩트 소싱, CPTG 품질 테스트 등 우수한 원료 수급과 엄격한 품질 관리 절차를 지속적으로 준수하며 순수한 최고 품질의 에센셜 오일을 공급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순수하고 품질 높은 도테라 에센셜 오일의 놀라운 혜택을 더욱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 아로마 테라피 시장의 고객 가치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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