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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람사르 습지’ 부안 줄포에 칠면초 1만주 심어

김경학 기자
GS칼텍스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전북 부안군 줄포생태공원 람사르 습지 일대에서 갯벌 보전을 위한 칠면초를 심다 기념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전북 부안군 줄포생태공원 람사르 습지 일대에서 갯벌 보전을 위한 칠면초를 심다 기념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창립 기념 사회공헌 활동으로 줄포만 노을빛 정원(옛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람사르 습지 일대를 찾았다.

GS칼텍스는 지난 12일 회사 창립을 기념해 임직원과 그 가족 등 345명이 전북 부안군 줄포만 노을빛 정원 람사르 습지 일대에서 칠면초 1만주를 심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칠면초는 바닷가 등 염분이 있는 땅에서 자라는 염생식물로, 갯벌의 탄소 저장 능력과 탄소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GS칼텍스는 지난해부터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걸음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한 사람이 갯벌 한 평을 사들여 갯벌의 난개발을 막고, 염생식물을 심는 ‘한평-생(生) 갯벌기부: 착한 알박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GS칼텍스 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봉사활동과 갯벌 지분등기까지 병행해서 실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또 GS칼텍스는 서울 여의도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서 이상훈 GS칼텍스 홍보부문장, 권익현 부안군수,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갯벌 생태계 보존과 갯벌의 탄소저장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세계 5대 갯벌 보유국이다. 다만 개발 등으로 크게 줄고 있다. 1987년 3204㎢ 규모였지만 30년 사이 722㎢가 사라졌다. 줄포만 노을빛 정원 갯벌은 점차 사라져 가는 습지와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많은 생물을 보전하기 위한 람사르 협약에 의해 보전되는 습지다. 람사르 협약은 1971년 2월2일 이란의 람사르에서 채택된 정부 간 협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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