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 원자로 자동 정지···원자로 냉각재 펌프 이상

김윤나영 기자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왼쪽)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왼쪽)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 있는 신월성 2호기가 18일 낮 12시35분 자동정지했다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밝혔다.

원안위는 원자로에서 냉각재인 물을 순환시켜 원자로 속 열을 증기발생기로 전달하는 설비인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해 원자로가 자동정지됐다고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현재 신월성 2호기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도 없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월성원전 지역 사무소에서 사건 발생 직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상세 사건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신월성 2호기는 정기 검사를 마치고 지난 3월6일 발전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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