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고 전시회 초대권 받자!

9개 시중은행, 서민금융진흥원에 2214억원 출연···“취약차주 지원”

윤지원 기자
9개 시중은행, 서민금융진흥원에 2214억원 출연···“취약차주 지원”

9개 시중은행이 서민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 2214억원을 출연한다.

은행연합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은행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하나·신한·우리·기업·국민·SC제일·한국씨티·카카오·광주은행 등 9개 은행이 참여했다.

이번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은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1조5000억원 규모의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은행권 공동의 민생금융지원 프로젝트다.

출연금 2214억원은 9개 은행이 분담하며, 각 은행의 출연금은 은행별 자율프로그램 재원의 40% 수준으로 책정됐다. 은행별 출연 규모는 하나은행이 612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404억원), 우리(363억원), 기업(254억원), 국민(218억원), SC제일(123억원), 한국씨티(112억원), 카카오(80억원), 광주(48억원) 순이다.

은행권은 이번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으로, 은행이 단독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도울 수 있다고 본다. 은행연합회는 “중·저신용자에서 연체 및 연체우려 차주까지를 아우르는 은행권의 민생금융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Today`s HOT
영~차! 울색 레이스 산사태 현장 수색하는 파푸아뉴기니 주민들 현충일에 참배하는 방문객들 이스라엘 규탄하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베트남 주택 밀집 지역 화재 이스라엘 규탄하는 미국 시위대
한국 유도 김민종·허미미 금의환향! 굴러가는 치즈를 잡아라!
아르메니아 총리 사임 요구 시위 짜릿한 질주~ 실내 스노우파크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피크닉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라파 난민촌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