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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다음은 K주식”…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광고
    “K팝 다음은 K주식”…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광고

    키움증권이 미국 뉴욕에 있는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국내 주식의 도약을 알리는 문구를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건물 외벽 전광판에는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가 띄워졌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진 한국 가요와 음식, 뷰티에 이어 한국 주식의 진전 또한 기대된다는 의미가 담겼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은 최근 달라진 한국 증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2026.06.04 10:53

  • [속보]원·달러 환율, 1530원 넘어···3월31일 이후 처음
    [속보]원·달러 환율, 1530원 넘어···3월31일 이후 처음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530원을 넘었다. 중동전쟁이 격화하던 지난 3월31일 장중 1530원을 터치한 후 2개월여 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6원 오른 1530.0원에 개장했다.

    2026.06.04 09:16

  • 한투증권,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 9250→11000 상향
    한투증권,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 9250→11000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4일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를 8000~11000으로 제시했다. 기존 9250에서 상향 조정됐다.김대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 같은 조정의 근거로 기업 실적을 꼽았다.그는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가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며 지수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에서 10%가량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하반기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9.5배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12개월 선행 PER은 8.5배인데, 앞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한 상태”라며 “이익 개선과 멀티플(배수) 확장이 지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수 하단에 대해서는 “PER 배수가 현 수준을 유지하는 대신 이익 모멘텀이 악화해 10% 하향 조정되는 상황을 고려한다”며 “이럴 경우 코스피는 7900선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코스피가 2∼3분기에는 상승하고 4분기 횡보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2026.06.04 08:45

  • 1만피도 가시권…“AI 투자 상투? 아직 OK, 빚투는 경계를”

    골드만삭스 보고서 ‘코스피 목표치’ 1만2000으로 한 달 새 36% ↑ 전문가들, 삼전·하닉 ‘막차’ 우려에 “반도체 산업 실적이 받쳐줘” AI 관련 ‘가치 사슬’ 이해 필요…‘빚투’ 하락장 때 손실 감당 못해해외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사가 잇따라 코스피 목표치를 1만대까지 끌어올리며 증시 낙관론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 매도세와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 호황이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자산관리 전문가(PB)들은 “예금이나 채권보다 반도체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흐름을 따라가야 할 때”라면서도 빚내서 하는 투자는 위험하다고 조언했다.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치(12개월)를 기존 9000에서 1만2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불과 한 달 새 36.3% 높인 것이다.골드만삭스는 “한국 반도체 주가는 선행 PER 5배 수준으로...

    2026.06.03 23:19

  • ‘삼전·하닉 2X 상품’ 40대가 가장 많이 샀다
    ‘삼전·하닉 2X 상품’ 40대가 가장 많이 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에 40대가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삼성·KB·NH투자증권이 집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14종(인버스 2종 제외)의 상품 출시일인 5월27일부터 6월1일까지 4영업일간 투자자 수는 7만850명이었다. 투자금액은 총 3조2755억원으로 1인당 평균 투자액은 4623만원이었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2만489명(28.9%)으로 총 1조225억원(31.2%)을 투자했다. 투자자 수와 금액 모두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이는 고위험을 동반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존 주식시장에서는 50대와 60대가 ‘큰손’으로 꼽힌다.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을 보면, 연령대별 개인 주주 수는 50대(23.1%), 40대(21.8%) 순이었으며 소유 주식 수도 40대(18.6%...

    2026.06.03 23:17

  • 한동훈 캠프,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긴장’···JTBC 예측조사엔 ‘환호’[6·3 지방선거]
    한동훈 캠프,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긴장’···JTBC 예측조사엔 ‘환호’[6·3 지방선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 3일 한동훈 무소속 후보 캠프에는 엇갈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에 긴장과 환호가 이어졌다.한 후보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6시 부산 북구 한진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를 지켜보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뒤지는 결과에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TV 화면을 응시하기도 했다.한 후보는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41.6%로 하 후보(42.6%)에 1%포인트 뒤지는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한 후보가 하 후보를 앞서는 JTBC 예측조사 결과에 곧 캠프는 박수와 환호에 휩싸였다. 지지자들은 주먹을 흔들며 한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다. JTBC 예측조사 결과 한 후보는 48.1%로 하 후보(37.6%)를 10.5%포인트 앞섰다.한 후보는 침착한 표정을 유지하며 지지자들과 방송을 시청하다 자리를 떴다.

    2026.06.03 19:20

  • 골드만삭스 “1만2000간다” 전문가 “반도체 끝 아냐”···낙관론 커진 국내 증시, 지금 타도 될까
    골드만삭스 “1만2000간다” 전문가 “반도체 끝 아냐”···낙관론 커진 국내 증시, 지금 타도 될까

    해외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사가 잇따라 코스피 목표치를 1만대까지 끌어올리며 증시 낙관론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 매도세와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 호황이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자산관리 전문가(PB)들은 “예금이나 채권보다 반도체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흐름을 따라가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도 빚내서 하는 투자는 위험하다고 조언했다.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치(12개월)를 기존 9000에서 1만2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불과 한달 새 36.3% 높인 것이다.골드만삭스는 “한국 반도체 주가는 선행 PER 5배 수준으로, 이번 사이클이 과거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기업의 2026년 이익 성장률 전망치도 올해 1월 20%에서 현재 57%로 상승했다”며 “한국은 아시아 지역...

    2026.06.03 15:11

  • 지난해 실손보험, 근골격계 보험금이 암 보험금보다 많이 지급돼
    지난해 실손보험, 근골격계 보험금이 암 보험금보다 많이 지급돼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이 로봇수술 등 고액 비급여 치료가 늘면서 1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도 1년 만에 다시 100%대를 돌파하면서 보험료 추가 인상 우려가 커졌다.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622만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6만건(0.7%) 증가했다. 여기에 보험료도 오르면서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료 수익은 18조원으로 1년 전보다 1조6000억원(10%) 늘었다.그러나 실손보험 관련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 마이너스로 전년(-1조6200억원)보다 적자 폭이 2500억원(15.6%) 더 커졌다. 지급된 보험금이 함께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년 전(15조2000억원)보다 1조8000억원(11.4%) 불었다. 손해조사비 등 사업비도 약 2조9000억원 발생했다.이에 따라 발생손해액을 보험료수익으로 나눈 경과손해율도 101%로 지난해...

    2026.06.03 14:18

  • 강심장 개미군단 선봉은 ‘40대’···삼성전자·하이닉스 2X 가장 많이 샀다
    강심장 개미군단 선봉은 ‘40대’···삼성전자·하이닉스 2X 가장 많이 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에 40대가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개별 종목 주식시장의 ‘큰 손’은 50~60대라는 점과는 다른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투자·삼성·KB·NH투자증권이 3일 집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14종(인버스 2종 제외)의 상품 출시일인 5월27일부터 6월1일까지 4영업일 간 투자자 수는 7만850명으로 나타났다. 투자금액은 총 3조2755억원으로 1인당 평균 투자액은 4623만원이었다.연령대 별로는 40대가 2만489명(28.9%)으로 총 1조225억원(31.2%)을 투자했다. 투자자 수와 금액 모두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이는 고위험을 동반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존 주식시장에서는 50대와 60대가 ‘큰손’으로 꼽힌다.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을 보면, 개인 주주 수는 50대(23.1...

    2026.06.03 11:01

  • ‘롤러코스터 뺨치는 무빙’ 코스피 사이드카 올해 벌써 20회···2008 금융위기 이후 최다
    ‘롤러코스터 뺨치는 무빙’ 코스피 사이드카 올해 벌써 20회···2008 금융위기 이후 최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변동성을 완화하는 ‘사이드카’가 20회 발동된 것으로 집계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다 기록이다.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고 대외 변수에도 민감해지면서 사이드카가 빈번해지는 양상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는 총 20회로 나타났다. 현재 발동 기준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2년 이후 코스피에서 발동된 사이드카(80회)의 25%가 올해 약 5개월에 집중됐다.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등락이 현물시장에 주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코스피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날 종가 대비 5% 이상 등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전체 연도 중에서 사이드카가 가장 많이 발동됐던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당시 코스피 사이드카는 총 26회 발동됐다.올해 사이드카는 지난 2월(...

    2026.06.03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