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고유가 사태로 기름값이 폭등해 어민들이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함에 따라 인천시가 면세유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는 14억 7300만원을 들여 1078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어업인이 늘어남에 따라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됐다.그동안 어선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던 지원 기준을 2~3% 상향 조정해 지원 비율을 최대 15%까지 확대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700만원까지 올렸다.5t 미만 어선은 지원 비율을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5t 이상 10t 미만 어선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10t 초과 어선은 ...
2026.04.06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