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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다른 지역 진학 중·고교 입학생 교복비 31만원 지원
    인천시, 다른 지역 진학 중·고교 입학생 교복비 31만원 지원

    인천시가 인천에 거주하면서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복 구입비로 최대 31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타 시·도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교복 구입비 신청을 3월3일부터 5월29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다른 시·도에 있는 중·고교, 또는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이다. 다만, 해당 지역의 시·도 및 관할 교육청 등에서 입학지원금이나 교복 구입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인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교육청과 전국 최초로 관내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2023년부터는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2023년 13명, 2024년 23명, 2025년 30명 등이다.신청은 인천시 누리집(www.incheon.go.kr)을 ...

    2026.02.23 09:57

  • [속보]미 관세 위법 여파에도 코스피 5900선 돌파···‘6000피 코앞’
    [속보]미 관세 위법 여파에도 코스피 5900선 돌파···‘6000피 코앞’

    미국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의 여파로 관세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23일 5900선도 넘어섰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5900선을 넘어섰다. 이달 초만 해도 5000선 안팎에 머물렀던 코스피는 최근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6000선에 근접하고 있다.코스닥도 전장보다 12.94포인트(1.12%) 오른 1166.94에 개장하며 강세를 보였다.관세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오히려 향후 관세 정책 동력이 약해질 것이란 전망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특히, 국내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에 대한 목표주가를 연거푸 높이고 미국에 대한 불신으로 국내 증시 등으로 자금이 몰리는 것도 국내 증시의 수혜 요인이 됐다.삼성전자는 전...

    2026.02.23 09:02

  • 다주택자 몰아붙이는 정부, 대출 연장도 ‘원천 봉쇄’ 검토
    다주택자 몰아붙이는 정부, 대출 연장도 ‘원천 봉쇄’ 검토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연장 관행을 손봐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지적에 수도권·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임대사업자 등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신규 주담대가 금지된 것처럼 만기 연장 시에도 ‘LTV(담보인정비율) 0%’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괄 제한에 따른 시장 충격을 고려해 예외 요건 등도 함께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22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예외 요건 등이 함께 고려되겠지만 원칙적으로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에도 LTV 0%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다만 대상 지역과 주택 유형은 매물 출회 등 정책 효과와 임차인 보호 등을 모두 고려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 지적 이후 두 차례 대책 회의를 연 금융위원회 등은 24일 세 번째 회의를 열어 다주...

    2026.02.22 20:58

  •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에 ‘LTV 0%’ 검토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에 ‘LTV 0%’ 검토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연장 관행을 손봐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지적에 수도권·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임대사업자 등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신규 주담대가 금지된 것처럼 만기 연장 시에도 ‘LTV(담보인정비율) 0%’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괄 제한에 따른 시장 충격을 고려해 예외 요건 등도 함께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22일 경향신문과 통화하며 “예외 요건 등이 함께 고려되겠지만 원칙적으로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에도 LTV 0%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다만 대상 지역과 주택 유형은 매물 출회 등 정책 효과와 임차인 보호 등을 모두 고려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 지적 이후 두 차례 대책 회의를 연 금융위원회 등은 오는 24일 세 번째 회의를 열어 다주택자 대출 ...

    2026.02.22 17:07

  • 이번주 ‘6000피’ 뚫을까···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쏠린 눈
    이번주 ‘6000피’ 뚫을까···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쏠린 눈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58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가 ‘6000선 돌파’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눈앞에 둔 가운데 2월 마지막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여부 등이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13일) 대비 301.52포인트(5.48%) 오른 5808.53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설 연휴 이후 단 이틀간 장이 열렸지만, 삼성전자가 4.91% 올라 ‘19만전자’, SK하이닉스는 7.84% 급등하며 ‘95만닉스’를 달성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두 회사는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번 주 최대 변수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만드는 엔비디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들의 최대 고객사이기도 하다. 엔비...

    2026.02.22 14:27

  • 이제 눈높이는 ‘7000피’?···5800 넘기고 ‘6000피’ 코앞까지, 거침없는 코스피
    이제 눈높이는 ‘7000피’?···5800 넘기고 ‘6000피’ 코앞까지, 거침없는 코스피

    코스피의 상승세가 거침 없다. 대외 악재에도 코스피는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20일 5800선도 넘어섰다. 상법 개정·주주환원 확대 등 정책 효과에 더해 수익성이 확실한 반도체 강세가 계속된 영향이다. 증권가는 줄줄이 ‘7000피’ 전망을 내놓는 등 코스피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에 거래를 마감하며 역대 처음으로 5800선 고지를 밟았다. 전장보다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늘려가면서 5700선과 5800선을 차례로 넘어섰다.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고 미 사모대출 부실 우려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코스피는 ‘나홀로 급등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모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8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코스피를 끌어올렸다.코스피가 유독 강세를 보인 배경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자금 유입...

    2026.02.20 15:44

  • 10·15 부동산 대책에 주담대 증가폭 꺾였지만···국내증시 ‘빚투’에 가계빚 증가율 4년 만 최고
    10·15 부동산 대책에 주담대 증가폭 꺾였지만···국내증시 ‘빚투’에 가계빚 증가율 4년 만 최고

    10·15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폭이 약 7조원으로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담대 증가세가 소폭 꺾였지만, 국내 증시 강세에 ‘빚투’ 등이 늘면서 지난해 가계 빚 증가율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가계신용 잔액은 전분기 말 대비 14조원 늘어난 197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가계대출 잔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증가폭은 전분기(14조8000억원)보다 8000억원 줄었다.가계신용은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이용액(판매신용)을 합친 포괄적인 가계의 빚을 뜻한다.지난 1년간 가계 빚은 56조1000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말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전년(2.1%)보다도 가계 빚이 빠르게 불어났다. 증가율은 2021년(7.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

    2026.02.20 12:00

  • 6000피 시대도 코앞? 코스피 5700선 넘겼다
    6000피 시대도 코앞? 코스피 5700선 넘겼다

    미국 사모대출 부실 우려와 중동 지정학적 위기에도 코스피가 20일 5700선을 넘기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오전 9시2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1.79포인트(0.74%) 오른 5719.04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 초반 5700선을 넘기며 강세를 이어갔다.메모리 반도체 차익실현에 전날 급등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주춤했지만 ‘조·방·원’(조선·방산·원전)과 금융·증권·지주, 내수주 등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이 임박한 가운데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비롯한 정책 효과가 작용한 여파로 풀이된다.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선 두산에너빌리티(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5.92%), KB금융(1.38%), HD현대중공업(2.26%), 미래에셋증권(1.7%)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0.19%), LG에너지솔루션(-0.5%), SK스퀘어(-2.83%...

    2026.02.20 09:38

  • 미·이란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 반년 만에 최고
    미·이란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 반년 만에 최고

    미국과 이란 간 갈등에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19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66달러로 전장 대비 1.9%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7월31일 이후 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6.43달러로 전장 대비 1.9% 올랐다. WTI 선물 종가도 지난해 8월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미국이 핵 협상 중인 이란을 상대로 조만간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재점화된 것이 유가를 끌어올렸다.리포우오일어소시에이츠의 앤드류 리포우 대표는 로이터 통신에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이 조만간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렸다”며 “시장은 무언가 일어날 것을 예상하며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주도한 평화위원...

    2026.02.20 08:05

  • 금융위기 전조?···미 대형 사모대출 펀드 환매중단에 위험회피 심리 커져
    금융위기 전조?···미 대형 사모대출 펀드 환매중단에 위험회피 심리 커져

    정보기술(IT) 업종 사모대출에 주로 투자한 미국의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이 19일(현지시간) 일부 운영펀드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에도 펀드 환매 중단이 진행됐던 만큼 금융위기의 전조라는 관측도 나오면서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루아울 캐피털은 환매 및 부채 상환 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펀드에서 총 14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또 블루아울 캐피털은 3개 펀드 중 하나인 ‘블루아울 캐피털코프Ⅱ’(OBDC Ⅱ)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투자자들에게 고지했다.블루아울 캐피털은 사모대출에 강점을 가진 사모펀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와 기술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이 집중된 펀드로 알려졌다.최근 사모대출의 건전성 우려가 부각되고 AI 거품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블루아울 캐피털은 1년 새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26.02.20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