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공익재단은 23일 법무부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의 장학금 및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진 왼쪽)과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직무 중 순직하거나 다친 법무부(교정·보호·출입국) 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법무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중학생 연 150만원, 고등학생 연 200만원)이 지급된다.
2026.03.23 21:09